<p></p><br /><br />광역단체장 못지않게 불이 붙은 게 부산 부 갑이죠.<br><br>전재수 전 장관이 부산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공석이 됐는데 이 대통령까지도 하정우 수석 차출설에 참전했습니다.<br><br>[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]<br>"하GPT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?"<br><br>[하정우 /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]<br>그러니까 말입니다. 할 일도 많은데 말입니다.<br><br>[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]<br>"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."<br><br>[하정우 /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]<br>"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."<br><br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]<br>"농담으로 말씀하셨습니까? 그러면 저도 농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. 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요청을 하겠습니까. 당에서는 그만큼 더 필요한 인재다…."<br><br>대통령과 집권 여당 대표의 핑퐁을 두고 하 수석의 몸값 올리기 의도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.<br><br>한동훈 전 대표 여기 출마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죠.<br><br>한 달 사이에 부산을 세 차례 방문했고, 어제 부산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죠.<br>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<br>"법무부 장관 알아?"<br><br>[현장음]<br>"법무부 장관 그거잖아요. 법 만드는 사람. 뭔 소리야. 관리하는 사람 아니야? 국회의원이 왜 여기 있어요?"<br>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<br>나 국회의원 아니야.<br><br>[현장음]<br>"그럼 대통령이 왜 여기 있어요?"<br>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<br>동네 좋은데요.<br><br>[현장음]<br>"살기는 너무너무 좋아요. 학교도 다 있고."<br>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<br>"볕이 너무 좋아요. 반갑습니다. 잘하겠습니다. 안녕. 잘 커."<br><br>한 전 대표, 부산에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병수 전 의원과도 만났는데요.<br><br>서 전 의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"지역구 분위기를 알아보기 위해 온 것 같다"며 "나오면 도울 수 있을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
